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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39

[서울/망원동] 망원시장 부산 어묵 :: 추억의 길거리 오뎅 꼬치 (가격, 종류, 분식 메뉴) 밤공기 차가울 때 따끈한 어묵국물 뜨끈한 길거리 오뎅 겨울 사계절 별미 부산어묵 망원점 망원 시장을 지나면 거센 김을 뿜뿜 내뿜는 가게들이 종종 보인다. 그 중 하나인 늘 사람들로 붐벼 먹을 자리가 없어 가지 못한 어묵 가게에 드디어 가보았다! 서울 망원역 물품보관함 짐 보관 하기 (+가격, 위치, 사용방법) 서울 망원역 물품보관함 짐 보관 하기 (+가격, 위치, 사용방법) 망원역 물품보관함 합정역에 이어 가까운 망원역 물품보관함의 위치, 가격, 사용방법을 정리했다. 카페, 식당, 소품샵들이 숨어 있고 길거리 먹방이나 자전거 타기를 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손, soon-life.tistory.com - 기본정보 상호 부산어묵 망원점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3길 27 1층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에.. 2023. 3. 13.
서울 망원동 프레젠트 모먼트_산타의 비밀창고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 고르기 (+ 인근 선물샵 기프트샵 투어 지도 만들어 봄) 크리스마스 시즌 앞 뒤로 송년 모임,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아서 작고 분위기 있는 감성템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도 산타의 비밀공간에 놀러온듯 즐기고 데이트 감성도 함께 챙기길 바라는 마음. 망원동 거리에서 봤던 프레젠트모먼트 후기와 함께 주변 기프트샵 선물샵들도 모아봤다. [망원/합정] 주택가 감각적인 분위기 작업하기 좋은 카페 (의자 베이커리 미술관 루프탑 통건물 통창 고양이 플랜테리어) [망원/합정] 주택가 감각적인 분위기 작업하기 좋은 카페 (의자 베이커리 미술관 루프 상호명:플랫랜드 (Flatland) 운영시간: 오전 11시에 열고, 밤 9시에 닫는 저녁 8시 30분에 라스트오더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 17길 37 1~2층 (망원역 1번출구에서 533m) 매주 월요일 정기.. 2022. 12. 20.
[망원/합정] 주택가 감각적인 분위기 작업하기 좋은 <플랫랜드> 카페 (의자 베이커리 미술관 루프탑 통건물 통창 고양이 플랜테리어) 상호명:플랫랜드 (Flatland) 운영시간: 오전 11시에 열고, 밤 9시에 닫는 저녁 8시 30분에 라스트오더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 17길 37 1~2층 (망원역 1번출구에서 533m)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화장실은 2층에 남,여 따로 있음. 서울 망원 이치젠 :: 일본 튀김덮밥 텐동 맛집 웨이팅 없이 다녀온 후기 (+ 만원의 행복) 서울 망원 이치젠 :: 일본 튀김덮밥 텐동 맛집 웨이팅 없이 다녀온 후기 (+ 만원의 행복) 이치젠 망원동 맛집, 핫플레이스, 텐동 맛집 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망리단길 이치젠. 그만큼 웨이팅도 살벌하다. 망원 이치젠, 비전스트롤 같은 웨이팅 맛집에 가려면 미리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soon-life.tistory.com [내돈내산][상수] 역 주변 이자카야 타로야 .. 2022. 9. 21.
[망원 수제버거] 햇살 맛집 헤이로라 Hey,Laura! 방문 후기 (광고아님 내돈내산) 예쁘다~지나가면서 보기만 하고 가보지 못했던 버거집! 헤이로라를 드디어 다녀왔다! 망리단길 가볼만 한 다른 곳 서울 망원 이치젠 :: 일본 튀김덮밥 텐동 맛집 웨이팅 없이 다녀온 후기 (+ 만원의 행복) 서울 망원 이치젠 :: 일본 튀김덮밥 텐동 맛집 웨이팅 없이 다녀온 후기 (+ 만원의 행복) 이치젠 망원동 맛집, 핫플레이스, 텐동 맛집 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망리단길 이치젠. 그만큼 웨이팅도 살벌하다. 망원 이치젠, 비전스트롤 같은 웨이팅 맛집에 가려면 미리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soon-life.tistory.com [망원/합정] 주택가 감각적인 분위기 작업하기 좋은 카페 (의자 베이커리 미술관 루프탑 통건물 통창 고양이 플랜테리어) [망원/합정] 주택가 감각적인 분위기 작업하기 좋은 카페 (의자 베이.. 2022. 9. 18.
[내돈내산][합정] 깔끔한 맛 베트남 쌀국수 미분당 다녀온 후기 (feat. 혼밥, 메뉴, 분위기, 가격, 위치, 영업시간) 요즘은 따땃하면서 부담 없는 메뉴를 고를 때 쌀국수를 은근히 자주 떠올리게 된다. 처음에는 특유의 향과 고수 때문에 잘 먹지 못했는데 이제는 먼저 찾아가는 메뉴가 되어버렸다. 합정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외관이 눈에 띄어서 언젠가 가봐야지 하면서 찜꽁 해뒀던 미분당에 다녀왔다. 멀리서 외관 스타일을 보고 일식집인가 했었는데 베트남 음식점이었다. 저녁시간 때 합정의 식당들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다행히 이날은 타이밍이 잘 맞았던 건지 미분당에 사람이 적어서 이때다! 하면서 들어갔다. 주문은 바깥쪽에 출입문 오른편에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 이날은 약간 고소함이 당겼을까 차돌과 차돌양지를 골랐다. (탄산을 언제 끊을 수 있을까 ㅠㅜ.. 요새 자꾸 먹게 되네..) 문을 열고 들어가면 ㄷ자 .. 2021. 11. 29.
[일상탐구][내돈내산] 급할때 저렴하게 약국에서 구매한 녹십자 로스맥스 체온계 구매 및 사용 후기 (Feat. 브라운 대체 / 코로나19) 성인이 된 이후로 크게 체온계 구매에 대한 필요를 크게 느낄 일이 없었는데 이번 코로나 19로 체온계를 하나 구입하게 됐습니다. 체온계 수치로 확인을 하면 정말 열이 나는지 안 나는지의 여부뿐만 아니라 불안감을 좀 덜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이전 집에서는 브라운 체온계를 썼었는데요. 브라운 체온계는 거의 국민 체온계 잖아요~?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진 않아서 (7~8만 원 정도)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한 버전의 가정용 접촉식 체온계를 구매 했습니다. (좀 더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 접촉식으로 선택) ROSSMAX 로스맥스 적외선 귀 체온계 구입처 : 동네 약국 가 격 : 5만 원 (4만 9천원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처음 생각한 예산보단 비쌌지만.. 적당히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래된 외국.. 2021. 9. 13.
[내돈내산][상수/합정] 타코 맛집 구스토타코 직접 먹어본 메뉴, 가격 (feat. 또띠아) 가끔씩 색다른 메뉴가 먹고싶어질 때가 있다. 멕시코나 남미 음식 경험이 많지 않아 자주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타코가 먹고 싶어질때가 있다. 성수 갓잇에서 굉장히 타코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상수거리에서 발견한 구스토타코집에도 가보고 싶었다. #구스토타코(멕시코, 남미 음식) 1. 위치 6호선 상수역 1번출구에서 1~2분 거리에 있다. 역과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특히 구스토타코 주위는 높은 고층 건물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느낌이라 독특한 분위기를 띈다. 구스토타코는 2층에 위치해 있고 굉장히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 2.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매일 11:30 ~ 22:00 일요일 11:30 ~ 21:00 3. 가격 및 메뉴 타코 7,000 ~ 8,000원 퀘사디야 10,000 ~ .. 2021. 3. 24.
[서울] 2호선, 6호선 합정역 물품보관함 위치 및 이용방법 (feat. 짐보관 사물함 무인보관함) 합정역 물품보관함 사물함 짐보관 때문에 합정역 물품보관함을 이용할 일이 있어 여행지에서 사용해 봤던 물품보관함을 찾아봤다. 다행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합정역을 찾는 사람이 많은 만큼 위치, 가격, 사용 방법을 정리해 봤다. 생각보다 많은 칸의 사물함이 있었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최근에는 바로 뒷편에 스마트 도서관도 생기고 교보문고 쪽으로 프린트카페도 들어왔다. 서울 망원역 물품보관함 짐 보관 하기 (+가격, 위치, 사용방법) 서울 망원역 물품보관함 짐 보관 하기 (+가격, 위치, 사용방법) 망원역 물품보관함 합정역에 이어 가까운 망원역 물품보관함의 위치, 가격, 사용방법을 정리했다. 카페, 식당, 소품샵들이 숨어 있고 길거리 먹방이나 자전거 타기를 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손, soo.. 2021. 3. 22.
[내돈내산][합정/상수] 혼밥하기 좋은 수제버거집 다녀온 후기 (feat.별버거) 상수역에 도착하면 은근히 뭘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대로변을 왔다갔다 걸으면서 생각하다보면 대로변에 있는 가게들을 한번씩 들리게 되는 것 같다. 상수역 주변은 합정보다 훨씬 작은 동네 느낌이 나는데 건물들도 작고 아담아담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합정보다 상수 느낌이 좀 더 좋긴하다. 언제가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 주변에서 살거나 가게를 운영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물론 가게를 운영한다는게 굉장히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이날은 별버거를 가기전에 발견할 수 있는 칠린이라는 카페의 배너광고가 내 눈을 끌었는데 배너 속 새들이 하는 이야기가 눈에 띄어서 읽어봤다가 한참 즐거웠다. 칠린 가게 사장님이 어떤 분이실지 궁금해지는 배너였다..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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